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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김선호 전 대전흥사단 대표, 병마 딛고 세번째 시집 <옹달샘의 이해> 출판기념회 연다 글자 확대 글자 축소
   글쓴이 : 시사문단 날짜: 18-10-10 17:06 조회: 147 트랙백주소 이 댓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댓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댓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댓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두꺼비는 제 몸을 기꺼이 내주었다”

김선호 시 -사랑 때문에-

김선호
김선호 전 대전흥사단 대표(국립한밭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병과 싸우면서도 투혼을 발휘해 세 번째 시집 <옹달샘의 이해>를 세상에 내놓게 돼 감동을 주고 있다. 

오는 10월12일 오전 11시 한밭대 평생교육원 2층 다목적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인 김선호 대표를 만났다.

김선호 대표는 27일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밭에 살면서 석·박사 영득 과정은 물론, 시인, 수필가로서 문단 등단과 활동을 해오면서 여러 훌륭한 문인들과 따사로운 정 나눔 속에서 많은 배움을 받아가며 건필을 다져가는 중에 2년 전 내놓은 시집 <연정 하모니>에 이어 <옹달샘의 이해> 시집을 삼가 세상에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김선호1
김 대표는 “금강의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시인들 가운데 내놓을 까닭도 없는 부끄럽기 그지없는 또 하나의 시집을 내어 시인의 위상이나 시의 품격을 떨어뜨리지나 않을지 걱정일 뿐”이라며 “그저 아름답게 여겨주기를 비는 마음은 또 무슨 변덕인지 모르지만 모쪼록 한 작품만이라도 독자 제현들의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르코’라는 세례명을 가진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김 대표는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하느님의 자손인데다 세종대왕의 뜻을 기려 41년 6개월 동안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교사로, 교수로 살았고, 추사 김정희의 후손으로서 조상을 욕되게 하지 않게 하고, 흥사단의 후예로서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다”고 말했다. 

흥사단에 대한 애정이 유달리 깊은 김 대표는 “저는 충남대 재학시절 충남대 아카데미를 통해 흥사단 활동을 시작했는데 흥사단은 현대의 화랑제도와 같다”고 소개했다. 

가수원 은아아파트에 살면서 <가수원 별곡>,<가수원에 사는 뜻은> 등 가수원을 배경으로 한 수필을 비롯해 5권의 수필집을 내기도 한 김 대표는 앞으로 아동문학가로서 동시와 소설, 콩트도 쓸 계획임을 밝혔다. 

김 대표는 “나라를 위하고, 어두운 처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듬는 헌신적인 사랑의 시를 쓰고 싶다”며 “가백(가련한 백수, 집 지키는 백수)인 저를 아는 분 모두에게 고마운 정표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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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대표는 월간 『시사문단』과 『서울문학인』에 시로 등단했고, 월간 『문학세계』 와 『문학사랑』에 수필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시사문단 대전지회장, 2017년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수통골문학회 회장, 중도문학회 회장으로 활동중이다. 국립한밭대학교 인문과학대 학장,평생교육원장, 전국국립대학교 중등교육연수원장 및 협의회장,한글학회 대전 회장, 외솔회 대전 회장,대전가톨릭문학회 회장, 대전흥사단 대표를 역임했다. 제4회 북한강문학상, 제7회 풀잎문학상, 교육부장관상, 대전광역시문화상 문학 부문, 대전광역시 시장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 대상 문학 부문 등 다수의 상과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저서로 1시집 『말하자면, 사랑은』, 2시집 『연정하모니』, 『봄의 손짓』 공저, 수필집 『낙타와 바늘구멍』 ,『주위를 맴돌 수밖에 없는 내 사랑』, 『망신살이 무지갯살』 , 『수통골 연가』 제1~9집 발행, 『사랑의 눈으로 보면』, 『속상해 하지 마시게』 등이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이 게시물은 시사문단님에 의해 2018-10-10 17:11:14 빈여백동인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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