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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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370회 작성일 2011-05-14 04:49본문
날리는 동산
내 川
올망졸망
빨강 파랑지붕
올챙이 물방개
헤엄치며 놀고
콧노래
꾀꼬리 노래가
즐거워라.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카시아 향이 피는
동산에서
저도 포근히 쉬었다
갑니다.
5월 말에 뵐 생각에
저도 설레입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미혜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농촌 모습속에 자연의 평화로움이 휘몰아쳐 다가옵니다.
<내 川>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풍을 속 시원히 풀어내시는
이순섭 시인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문학기행에서 뵐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헤자시인님 안녕하셨어요 ?
5월의 빠쁜 농촌풍경이 그려지는 시골마을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는 논에 농부들의 허리가 휘어지고 있겠지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문학 기행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카시아 향이 풍기는 실개천...
옛 고향생각이 많이 납니다.
고향 동산에 누워 아카시아 향을 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런 곳으로 돌아가 풀냄새를 맡으며 살고 싶습니다.
에궁, 그런 생각을 하니까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습니다.
화장을 하였는데....
선생님, 감기 조심하시고 토요 일에 만나요.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상면하지 못한 정유성 화가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변정임 시인님 며칠 후면 만나겠네요
고마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