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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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351회 작성일 2011-11-15 08:26본문
댓글목록
홍길원님의 댓글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덕한 인상에 종갓집 맏며누리 같은 허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저의 댓글 이로써 대신 합니다.
허 시인님의 시는 항상 소녀같은 감상을 느낌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길원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행복하신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정임 시인님 반갑습니다
함께 웃으며 즐거웠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축된 시어로 자연과 풍광을 노래한 '104호 詩'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섭 시인님 언제나 예리한 좋은 덧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월이 좋으면 연말에 서울 나들이 한 번
할 생각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에 빠져든 시인은 행복합니다
또 자연이 일깨워 주는 그 사실을
천하에 고하는 이는 더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인이지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덧글 주신 김석범 고문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건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