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도 맛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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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145회 작성일 2012-07-29 14:37본문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무적인 음식엔 깊은 맛이 없죠.
우리가 살아가는 삶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 날에 건강 더욱더 조심하세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좋은 덧글도 달아 주시고
오늘따라 유달리 반갑습니다
마음만은 언제나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해인/ 허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국 문인협회, 응접실 회원작품 난에서도 많은 활동을 나누시는 기쁨에 동참 했었습니다.
"해뜨는 들녁"을 창작하시여 115회의 조회와 5명의 추천을 받으시는 작품으로 출품 하셨습니다.
축하 드리면서 무더운 삼복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들의 친정 모지인 시사문단을 이끌어 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이의 관심과 정성이 배어있는 바탕에
깊은 정이 스며듭니다.
`빛도 맛도 없다`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함없이 빈여백을 채워 주시는 이순섭 시인님
좋은 덧글 주셔서 감복합니다
우리 시사문단 문우님들께서
어렵더라도 조금씩 작은 힘을 모아
문단을 이끌어 가면 반석에 오른 시사문단이
끊임없이 발전 하리라 생각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