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좋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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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018회 작성일 2011-02-10 10: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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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꽃 (0byte) 5회 다운로드 | DATE : 2011-02-10 10:24:11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반세기를 접어버린 지금
예전에 모란처럼 향기 가득한 날이 있었지요 .. 그시절의 추억을
끄집어 내어 지금은 시향을 날리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머지 않았습니다
모란이 피는 그 날이 돌아 오겠지요
좋은 시절은 언제나 추억 속에 있는지요
늘, 좋은날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고운심성으로 바라보시는
시인님의 시 잘 읽고 갑니다 ,,
아름다운 봄을 기다려 볼테지요 ..
정윤호님의 댓글
정윤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추억을 요리 조리 만져보고 있는 또 다른 모란 한 송이...
아름다운 시심이 주위를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기쁨 가득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
모란이 피기까지/ 김영랑 시인을 생각하게 하네요.
마산에는 봄이 먼저 찾아와 모란이 벌써 피어 나는가보죠,
봄과 함께 시인님의 마음에도 모란꽃 향기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 가신 반가운 님들께
고마운 인사 올립니다
언제나 건강 건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