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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시인의 시집 <허공의 새 발자국>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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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1건 조회 2,581회 작성일 2015-07-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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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시인의 시집 <허공의 새 발자국>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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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주옥 같은 시어를 엮어서
세상에 산고를 내보내신
 시인님의 영혼을 음미해 봅니다.

모쪼록 독자들로부터
많은 애독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첫 시집이 나왔네요
"허공의 새 발자국"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북 받으시구요
출간식은 언제 하시나요?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축하 올립니다
시사문단 의 큰 그릇 선배님
십년의 기다림끝에 산고를 끝내시고
첫 자식 같은 시집을 만날 수 있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철학의 삶이 던져주는 무언의 메세지,
큰 기대감에 가슴 설레입니다
세인의 가슴에 길이 길이 빛으로 남길
진심으로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과 함께 긴 세월
월간시사문단을 이끌어 오고
앞장서 밀어 오고
주춧돌이신 김석범 시인님
드디어 주옥같은 시집을 발간하셨네요
반가운 *** 허공의 새 발자국 *******
기다려집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임원호님의 댓글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공에 남긴 새 발자국이
현실로 나타났군요.
시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더 큰 발자국 많이 남기시길...

홍길원님의 댓글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의 허공의 새 발자국,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집 한 권 받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시사문단"에서 늘~묵묵히
수고하시는 모습이 경의롭습니다!

오랜 인고의 기다림속에서 상재한
옥고의 시집<허공의 새 발자국>출간을
더불어 진심으로  무한 감축드립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허공의 새 발자국" 옥고를 엮어 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독자와 사랑을 나누는 귀한 가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대전 지부를 멋지게 이끌어 가시는 김효태 대전 지부장님, 
부산 김해의 일터에 열중하시며 묵묵히 창작하시는 금동건 시인님, 
또 다른 예술을 공부하시는 김종각 시인님, 
언제나 단정하고 깔끔한 목소리로 낭송이 매력있는 김화순 시인님, 
문단의 새로운 바람으로 멋진 창작과 참여에 열정적이신 정경숙 시인님,
마치 아가의 심정으로 순수한 창작을 담아 내시는 허혜자 시인님,
늦게나마 시창작의 공부에 불꽃을 피우시는 임원호 시인(작가)님,
깔끔하고 짧은 시가 인상에 남는 제주의 홍길원 시인님,
울산 문인협회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김현수시인님,
한국문협 당진지부의 지부장님이신 라동수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집발간은 늦었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다시금
창작의 펜에 힘을 실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오랜 필력의 세월 속 기다림 끝에 탄생한 첫 시집 <허공의 새 발자국>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허공의 새 발자국 처럼 가슴을 울려 시공간을 영원히 거니는
길이 남을 시집으로 거듭 태어나길 기원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순섭 시인님 - 졸작의 시집발간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시사문단의 빈여백을 채워주신 시인님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황현중님의 댓글

황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공의 새 발자국!!!
멋진 시제입니다.
주옥 같은 시어 하나 하나가
척박한 우리네 세상을
따뜻하고 밝고 아름답게
가꾸는 데 일조하리라 생각합니다

김석범 시인님의 앞날에
영광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황현중 시인님의 축하에 부끄럽네요
시인님의 시집[조용히 웃는다]도 세인의 가슴을 촉촉히 적시길 기원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색 저고리 바지의 작가


康 成 / 목 원 진


제가 처음 뵈었을 때

시사 문단 선배이신 임은

젊은 분이신데 옛날의 복장으로

우리 결혼식 참석해 자리 빛내 주셨군요


말이 적고 묵묵히 실천

근대화라 문학지 사라지는

요 지음 버티고 빛냄은 그대 같은

주춧돌이 바치어 우리 시사문단 이어가네


여러 번 저작해 되새겨

그렇구나, 알리 우는 작가의

시어는 많은 독자의 흉금 울리어

시간과 공간을 너울너울 넘어 알려주리라


후배인 내가 궁금했던

저고리 바지의 김석범 작가

왜 울부짖음, 세상에 발표치 않는가

궁금했던 사연 눈앞에 오게 돼 풀리는군요

김석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  이렇게 축하의 시까지 창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일본에서 시 소개로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05. 05. 05.  결혼사진이 제 홈피에 있더라고요, 제가 감색 개량 한복을 입었네요
 - 10주년 결혼 다시금 축하 올립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기다린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을 위해 많은 노력과 힘을 써주심에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한점 부끄럽게 생각하며
[허공의 새 발자국]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대박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오산문협의 지부장으로 바쁜일정도 그리하고요
감사합니다..  멋진 창작도 함께 하시길...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시인님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메르스 때문에 출간식이 취소되었지만, 첫작의 기쁨은 가슴속에 꽉 들어찰 것이며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것입니다 ~
다시한번 첫 시집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김석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언제나 부지런하신 시인님..!
감사드리고요, 취소된 출간식은 8월 8일경 우리문단 문우님들과
몇몇의 지인들과 간단히 서울역에서 시행예정으로 하고있네요..!!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멋진 시집 발간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시집을 발간한 저자의 심정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멋진 창작으로 시골 정취를 환히 밝히소서..!!

채금남님의 댓글

채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김석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채금남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바쁜 일정 불구하고 열심히 창작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멋진 창작 기대하여 봅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의 <허공의 새 발자국>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진작에 몇 권 이상의 시집을 발간하셨을 시인님께서 뒤늦게 나마 시집을 출간하시게되어
매우 기쁜 일입니다.
문단의 더 큰 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옥하님의 댓글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시집출간을 늦게야 알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빈여백의 공간에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고귀한 글들 마음깊이 새기며 다시금  읽어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옥하 시인님... 감사합니다
10년간의 긴 시간이 지나 늦게나마 처녀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멀리서 축하해주심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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