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시사문단 녹음실
10시부터 2시
즐거운 회식시간 사진들 올립니다.
시작할 때 조지홍 작가님 하모니카와 김경희 작가님 우쿠렐라 연주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여러 낭송가님의 시 낭송 동영상도 있습니다. 용량관계로 밴드에 들어가서 꼭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경상지부 작가님들. 정기모임 축하드리고,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더욱 대한민국 문학의 큰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 믿습니다. 월간시사문단 경상지부 작가님들 화이팅!!!
모인분들은 손근호 발행인님, 신현철 고문님, 강분자 낭송가회장님, 김화순 낭송가님, 임한호 낭송가님, 김훈아 작가님과
최성곤 경상 지부장님 외 경상지부 회원들입니다.
최성곤 시사문단 경상지부장님의 인사말씀....너무 행복하신 표정이시네요..^--^
이번 장소를 제공해주신 김계숙 작가님....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날에 이렇게 많이 참석하여 주시고, 즐겁게 행사를 마치게 되어서 기쁩니다.
참석한 작가님들과 가족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월간 시사문단이여 영원하라!!!
]]>2022년 제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 사진모음 촬영
http://www.d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456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 경기 임한호 시인 / 코스모스 실종사건 외 7편
△ 충남 박석규 수필작가 / 그날도 나에겐 추억이다 외 2편
△ 경기 정승기 시인 / 마중물 외 7편
△ 경기 정혜령 수필작가 / 귀 빠진 날의 소회 외 2편
△ 경기 송준한 시인 / 어둠속 눈 외 7편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심사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심사위원장 박효석 한국문인협회 고문 시인 심사위원 손근호/시인 평론가 심사위원 마경덕/시창작강사 시인 심사위원 김용언/한국현대문학작가협회 이사장 시인 심사위원 김선호/전 한밭대인문학과 학과장 시인 심사위원 조규수/시인 現한국현대시인협회 총사무국장
빈여백동인문학상은 2018년 작고한 고/황금찬 시인이 2005년에 제정했다. 고/황금찬 선생의 제자였던 문인들이 명맥을 이끌며 그 제자들이 매년 봄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월간 시사문단사가 발표한 2022년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의 기준은 2021년 출간된 저서를 기준으로 하였고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저서가 없는 문인들 중에 제 17호 봄의 손짓에 참여 작가 중 작품 심사를 기준으로 하여 선정되었다.
2007년 남양주 북한강야외공연장에 세운 북한강문학비에 황금찬 시인이 헌시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시이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근처에 위치한 남양주 북한강나들이 공연장에 세워져 있다.
[출처] 코로나가 끝나는 시점에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시상식 2부 영상|작성자 1급 문예지 시사문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