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시간 / 빈여백 동인 사진20장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mc/mcp0208.gif)
본문
물씬 풍깁니다.
* 손근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22 20:45)
댓글목록
함은숙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es/es2885.gif)
카메라가 좋아 그런지 선생님 사진찍는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너무 잘 나왔네요
아쉽기만한 짧은 시간 다음의 만남을 기약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 드립니다^^*
허애란님의 댓글
허애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너무 부러운 모습들이에요
저두 그 자리에 있었음 정말 행복했을 것 같은데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박명춘 선생님 방가와요~~
한미혜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hm/hmh4946.gif)
정이 익어가는 시간에는 어떤 소리가
날까요?
장윤숙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si/signia2001.gif)
아름다운 자리에 행복한 미소가 보입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파극에 한장면도 연출 하셨군요
등을 맞대고 등판이 따듯한 정을 속삭이는 " 두 연인이 있었으니 " 아 - ! 그는 심순애와 이수일 이었다
심순애가 등을 떼고 일어서니 수일은 갑자기 싸늘해지는 등짝을 가슴으로 느끼며 우수에 젖는 눈을 감추고
순애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등짝 데워주기를 애원하며 보채고 있는데
마음여린 순애는 단 한걸음도 떼지못하고 금중배에게 가지못하니 순애의 불타는 등짝은 수일의 얼은 등짝을
황홀히 녹여내리고 말았다. 다음호에 계속,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끄러운 듯이 ..ㅎㅎ
반나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