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내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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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규용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3,603회 작성일 2003-02-02 11:53본문
[ 별이 내 가슴에 ]
글 : 여 명
오래전에
내 가슴속에 별하나 있었습니다.
나에게 아름다운 사랑
하나가득 심어준 당신을
내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묻었습니다.
지금도 달빛 가득한 봉당위로
그리움이 밀물처럼 몰려오면
그 작고 아름다운 별이
반짝이며
반짝이며
나와 함께 밤을 지새웁니다.
가만히 내민 손바닥 위로
따스하게 스치는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이
말없이 하늘을 바라보는 내 눈가로
눈물이 되어 볼을 타고 흘러 내립니다.
내 마음속에는
아름다운 별이되어 반짝이는
당신이 있습니다.
못잊어 그리워 하는
아름다운 별이 있습니다.
2003 / 2 / 2
글 : 여 명
오래전에
내 가슴속에 별하나 있었습니다.
나에게 아름다운 사랑
하나가득 심어준 당신을
내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묻었습니다.
지금도 달빛 가득한 봉당위로
그리움이 밀물처럼 몰려오면
그 작고 아름다운 별이
반짝이며
반짝이며
나와 함께 밤을 지새웁니다.
가만히 내민 손바닥 위로
따스하게 스치는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이
말없이 하늘을 바라보는 내 눈가로
눈물이 되어 볼을 타고 흘러 내립니다.
내 마음속에는
아름다운 별이되어 반짝이는
당신이 있습니다.
못잊어 그리워 하는
아름다운 별이 있습니다.
2003 / 2 / 2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은하수......
여규용님의 댓글
여규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시인님!
설명절 떡국 많이 드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