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등단작가이시면 빈여백 동인이 가능 합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고인 할 필요 없습니다.

[보도기사] 경남에 이미순 시인, 첫 시집 [꿈을 파는 여자] 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4,562회 작성일 2007-07-03 14:15

본문

(서울=뉴스와이어) 경남에서 활동 하는 이미순 시인이 첫 시집 《꿈을 파는 여자》가 그림과책에서 출간되었다.

이미순 시인은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경남 의령문인협회 회원이다. 월간 시사문단으로 시인 데뷔를 하고 그동안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해온 이미순 시인은 이번 첫 시집을 내게 되었다.

이 시집에 발문은 황금찬 시인이 썼다. 황금찬 시인은 발문에서 "그의 시에서 쉽게 눈에 오는 시어는 마치 5월의 풀잎 같다. 풀잎에 이슬 같은 잉크로 시를 쓰는 시인"이라고 하였다.

이미순 시인은 이번 시집이 첫 시집으로서 "무릇 세상의 꽃이 바람이 되어 자취를 감추는 것 같아 조금이라도 그 향기 살아 숨 쉴 때 떨어지는 장미꽃 일지라도 이렇게 꽃잎 하나 입에 물고 창공을 나는 새가 되어 하늘 저편 날아가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집으로 인해서 꿈을 잃은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이미순 시인은 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이면서 빈여백동인으로 활동 하고 있다.
꿈을 파는 여자/128페이지 7,000원, 도서출판 그림과책

야후에서 기사 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3&articleid=20070703133558615b3&newssetid=85
* 손근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7-16 16:27)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의 첫시집 <꿈을 파는 여자>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산고의 고통 갑내하며 한올한올 습작하신 큰 뜻이 희망이 되어
이렇게 한권의 시집으로 탄생 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시집 <꽃을 파는 여자>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아
베스트셀러가 되어
오래오래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순산 하셨습니다.
첫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꽃잎 하나 입에 물고 창공을 나는 새가 되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시인 되십시요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전 마감을 마치고 들어와 보니 반가운 소식이 맞이 하네요. 이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경남지부의 영광 입니다. 삶의 값진 흔적이 될 것입니다. 언제 경남지부 회원들과 축하연을 열기로 하겠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축하합니다.  좋은  열매 거두시기  바라며
늘,  행복하시고
꿈은  팔지만  마시고  자신도  가끔 하나씩  챙기시기를.......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잘 것 없는 시들이 이제 햇살을 보여 줄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또 한 번 얼굴 붉혀 봅니다.
내 몸 속을 떠나는 분신들, 작은 향기 묻혀 실어 올리는 마음
아직 떨리기만 한데 빈여백 동인님 "축하 의 말"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 밤늦게 손발행인님과 전온 시인님 금속성으로 들려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정겨움을 느껴 봅니다.
만남의 시간 별로 없어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서로 잘 되라고 기도하는 작은 금덩이보다 더 눈부신 마음 하나
언제나 변함없을 시사문단 빈여백 동인님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이미순 시인님.. 댓글에서 몇번 뵈었습니다.
자식같은 시집을 내셨으니 정말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는 귀한 시집 되시길 기원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이미순 시인님. 시사문단에 고참이신지라. 고참분들이 축하를 아끼지 않으시군요. 이미순 시인님. 옥고의 작품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출간 된 것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꿈을 파는 여자" 첫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제가 꿈을 사도 되겠죠. ㅎㅎ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시집 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꿈을 파는 여자" 라는 시집 제목이 가슴에
확 다가오는것이 참 좋아요
축하 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간 주옥같은 작품이 꿈으로 피웠군요..
시인들의 열매라 지칭하는 시집.....  정말 축하드리오며 부럽습니다...
제목도 이쁘네요....^^~ 

김일수님의 댓글

김일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령이라면 저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계시군요....
"꿈을 파는 여자" 첫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사랑 받는 시집이 되시길.....^^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경남분이라니 특별한 정을 느낍니다. 저는 아직 경상도 사투리 밖에 모릅니다
첫시집, 많은 독자들의 꿈을 키워주리라 믿으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드디어 시집을 내셔군요,
내신 시집 시집살이 잘 한다고 독자들한테 소문이 자자하길 기원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첫 시집의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꽃밭에 많은
독자들이 감명을 얻고 공명하리라 확신 합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돌은 그냥 물위에 던지면 가라앉고 말지만 큰 바위라도  배 위에 실리면 뜨기 마련이지요
부족한 저를 축하 해 주시니 빈여백 동인님 고맙습니다
김정수시인님 박래녀 소설가님은 저희 의령문협 회원입니다
가식없이 소탈하게 사시는 분 입니다
김일수시인님  의령 오시는 길 있으면 한번 복권방으로 놀러 오세요
제일 맛있는 차 대접 할께요
성의껏  댓글 달아주신 빈동인님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미안한 마음도 같이 전하며
더욱 꿈을 전하는 훌륭한 글을 생상하시길 빕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강덕심님의 댓글

강덕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흩여진 언어를 잘 다듬어 놓으셨겠습니다.
(꿈을 파는 여자)  멀리서나마 출간을 축하합니다.
제 2집도 기다려 보렵니다. 건강함과 건필함을 기도하며,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남지부의 또 경사가 겹치네요.김현길 시인님의 발간에  연이어, 축하드려요!^^
가슴에서 낳은 아이,아름다운그 아이가 훌륭한 날개를 달기를 기원드려요!^^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뉴스기사 목록

Total 94건 4 페이지
뉴스기사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13-06-13
4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2013-02-15
4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12-11-02
4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9 2007-07-23
열람중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3 2007-07-03
4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4 2007-04-30
4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2 2007-04-16
4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2 2007-03-01
4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2007-02-28
4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0 2007-02-28
39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2007-03-10
3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2007-01-30
3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2007-01-18
3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0 2007-01-02
3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2006-12-2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