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신문-8월호 박란경 시인의 등단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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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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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조회 2,534회
작성일 2005-08-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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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신문 기사 내용
박란경(통영시 도산면 출신)씨가 시사문단 8월호에 「달빛은 사람의 벽에 부서지다」외 2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시인은 "가슴을 바람 부는 대로 둘 수 없어 긁적거리는 것이 한줄기 빛이라 면 써야 된다는 신념 뿐 이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박란경 시의 감동은 "펄쩍 펄쩍 정신이 뛸 만큼 강렬한 경지로 가는 매우 직핍한 베이스캠프에 도달해 있다"고 평하고 있다.
박시인은 불어불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문학공원, 시사문단 작가회, 빈 여백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손근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2-17 22:40)
댓글목록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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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박란경시인님 거듭 좋은 일이 생기시길...
아~! 나도 매스컴 타고프다~ ㅎㅎ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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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립니다. 시사문단의 기쁨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일로 충만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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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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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경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미모로 매스컴을 타시니 보기가 좋습니다만
이민홍 사무장님은 그 모습으로 매스컴을 탄다고 생각하니.으~~~(오싹..ㅡㅡ;)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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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언론 매체에 자주 홍보 되시길 바랍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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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경 시인님 재삼 등단 축하드리며 경남지부의 일원 진심으로 반갑게 맞이 합니다 ^^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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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장 높은 곳으로 비상하소서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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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 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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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거듭 축하드립니다.
깊이있고 풍만한 글 많이 보여주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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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하 드립니다.!.......거듭 거듭 축하 드립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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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경시인님 ^*^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도 다시함번 축하.....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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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생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