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박태원 등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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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7건 조회 4,225회 작성일 2005-09-27 22: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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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사님! 정말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목사님들은 그래도 조금은 권위적이고, 어려운데 우리 박태원목사님께서는 재미있는 시귀들을 어쩌면 그렇게 잘 찾으시는지요? 인자하신 모습 또 뵙기를 기대하고요. 국민일보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축하합니다.
소탈하셔서 자청한 산골
그곳에서 이른비 은택과 늦은비 은택으로
많은 은혜의 장을 열어가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님의 토속적인 시를 애독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자주 접할 수 있도록 귀를 열겠습니다 ^^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 축하합니다.
목사님 답지않게 다양한 소재로 시를 쓰시니 더 정감이 가더군요.
그렇습니다.
어느 시장 장 바닥에 앉아서 배추 몇포기 팔려고
눈이 빠지게 지나가는 미끈한 사모님 눈 맞추며 호객을 하는 할머니가
고래등 같은 집에서 사육되는 사모님보다 훨씬 더 사람답게 사는 것이겠지요.
산다는 것,
그 것은 아마 고통을 체험하는 삶일수록
진실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요? ^.~**
아차, 그러다 보니 제가 목사님 앞에서 염불을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목회하시는 일에 아름다운 일들만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8월모임에서 뵙습니다. 감축드리며 모든 분들 사랑의 안내자이시길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축하합니다
성경의 시편 같은 詩들을 많이 창작하시길 부탁드려요